연애 시장 최상위층 인플루언서 모델인 강민학(김요한 분)과 공부는 톱이지만 연애는 최하위인 주연산(황보름별)의 뉴노멀 러브 코미디가 설렘을 자극할 전망이다.
김요한은 자신이 맡은 강민학 캐릭터에 대해 "연애 프로그램에 나와서 인플루언서가 된 친구다.착하고 다정한데 그만큼 머리도 되게 순수하다"면서 "대본이 너무 재밌었고 감독님이 믿음을 줬다"고 출연 배경까지 밝혔다.
5년 전부터 '제4차 사랑혁명'을 준비했다는 윤 감독은 3년 전 대본 작업을 할 때 강민학 역에 김요한을 떠올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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