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도시 단절’ 1호선 하부 공간 시민 공간으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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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도시 단절’ 1호선 하부 공간 시민 공간으로 탈바꿈

양주를 관통하며 양분했던 전철 1호선 경원선 하부 공간이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도시를 관통하는 경원선 교각 하부 공간과 주변 유휴부지를 활용, 편의시설을 설치하기 위해 경원선 하부 공간 및 유휴부지 활용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해 왔다.

시가 구상하고 있는 기본 사업 방향은 양주역세권부터 덕정역까지 철도 하부 공간과 수변지대를 활용해 수변문화, 도심문화, 생태문화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빛의 축제길, 피크닉로드, 수변테라스, 맨발지압길 등 다양한 시민 휴식·힐링 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이 즐기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구성하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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