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와 태국 국경지대에 위치한 거대 범죄단지 'KK파크' 건물 일부가 폭파되는 장면입니다.
미얀마 군사정권이 지난 9일(현지시간) 외신을 통해 공개한 영상입니다.
국제사회의 단속 압박을 받아온 미얀마 정부는 지난 9개월 동안 중국·태국과 사기 작업장 합동 단속으로 외국인 1만명 이상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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