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실적 회복세를 굳혔다.
부동산투자회사(리츠) 지분 매각으로 재무 안정성까지 강화해 2026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성장 기조를 유지할 예정이다.
금호건설은 11일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4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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