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수탉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11일 수탉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들 걱정하셨을텐데, 저는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잘 받고 있고 최근에는 안와 골절 수술도 마쳤다"고 밝혔다.
끝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꾸준히 치료를 받고 있다"며 "몸과 마음이 어느 정도 안정되는 대로 돌아올 테니 그동안 여러분도 무탈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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