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국제거시금융실장은 내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에 근접할 것으로 11일 전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상하 실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세계경제 전망' 브리핑에서 '3% 내외의 낮은 성장 상황에도 한국이 내년에 1%대 후반의 성장률을 기록한다면 이건 어느 정도 선방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느냐'는 기자단 질문에 "잠재성장률에는 살짝 못 미치고 조금 근접하는 수준까지는 올라가는 것 아닌가 판단한다"고 말했다.
또 윤 실장은 원·달러 환율과 관련해서 "만약 내년 한국 경제성장률이 1%대 후반 정도라고 한다면 세계 경제가 완만하게 가는 것에 비해선 '업턴'(회복기)"이라며 "그런 부분에서 경제성장률 개선을 생각한다면 환율이 안정세로 내려갈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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