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민간업자 1심 판결에 검찰이 항소포기와 관련해 법무부 윗선이 개입한 정황이 나타나고 있다.
대장동 항소 포기 결정에 대한 파장이 법무부를 향해 뻗어 나가고 있다.
통상 일선 검찰청의 항소 여부 등은 법무부 검찰국을 통해 법무부 장·차관 등에게 보고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영부인 신분 이용 각종 범죄" 김건희특검, 180일간 76명 기소
해외 임상도 인정한다…첨단재생의료 치료 문턱 낮춘다
“두꺼운 외투가 살려”…아파트 주차장서 이웃 흉기로 찌른 20대
성폭력 피해자 배상금 빼돌려 생활비로 쓴 국선변호사 실형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