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관은 민원인과 실시간 화상으로 직접 만나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방안을 찾는다.
회의에는 민원 당사자인 황혜정 단샘초등학교장과 이인규 미사고등학교 학부모회장, 구산성당 손용창 베드로 신부 등이 참여했다.
이현재 시장은 “기관장 민원 응대 화상회의는 대한민국 최초일 것”이라며 “기관 간의 벽을 허물고 시민 불편 해소라는 하나의 목표로 나아가는 적극 행정의 본보기로 시는 앞으로 중요 민원 발생 시 기관장들이 참여하는 실시간 화상회의를 수시로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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