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0% 성장 전망 유지했지만…0.1%p 올려.
KDI는 이날 "최근 우리 경제는 성장세가 확대돼 경기가 완만하게 개선되는 모습"이라며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0.9%로 제시했다.
수출은 미국의 관세인상에도 반도체경기 호조에 따라 상반기 1.7%·하반기 4.1%로 개선되며 연간 2.9% 성장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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