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전쟁 ①] 통신 이어 카드사까지…안전 지갑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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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전쟁 ①] 통신 이어 카드사까지…안전 지갑 없다

롯데카드가 297만명 고객정보 유출 대규모 해킹 사고 이후 조직개편과 인적 쇄신에 나섰지만, 근본적 보안 체계 개선과 책임 규명은 여전히 '공백'으로 남아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어떻게 뚫렸나…유출 정보량만 200GB, 3만명 회원 탈퇴 롯데카드 해킹 사고는 지난 8월 외부 공격자가 사내 네트워크에 침투해 데이터베이스를 장기간 무단 조회하면서 발생했다.

◆ 롯데카드, 부사장·본부장급 절반 교체…인적 쇄신 단행 사고 이후 롯데카드는 조직을 전면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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