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잡곡밥 파는 '통쾌한 한끼' 1호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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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잡곡밥 파는 '통쾌한 한끼' 1호점 지정

오 시장은 "요즘 외식도 잦고 배달 음식도 많은데 이렇게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는 식당이 늘어난다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습관을 갖고 마음 놓고 식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른 곳보다 빠르게 잡곡밥 메뉴를 출시한 '통쾌한 한끼' 1호점에 이어 서울 시내 식당 절반이 참여하는 날까지 다각도의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식사 메뉴에 잡곡밥을 추가한 통쾌한 한끼 참여 식당을 모집하고 있다.

통쾌한 한끼 참여 식당으로 선정되면 서울시 공식 SNS를 통해 식당명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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