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3분기 신작 부진에 적자 전환···“글로벌 IP 확보로 성장”
컴투스가 흥행 신작 부재와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올해 3분기 적자 전환했다.
컴투스는 지난 9월 출시한 ‘더 스타라이트’ 매출 반영과 기존 주력 타이틀의 대규모 업데이트로 실적 반등에 나서는 한편, 글로벌 IP(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중장기 성장을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더 스타라이트의 매출 반영과 기존 주력 타이틀의 대규모 업데이트 및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실적 반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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