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지선의 아들 래퍼 시바(본명 김정훈)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시바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에게 과분할 정도의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저희 어머니는 연예인 김지선으로 저는 정말 좋은 어머니와 아버지 사이에서 사랑받으며 자라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시바는 "저는 아직 만으로 20살이 되지 않았다"며 "보통 제 또래 친구들보다 저는 그보다 조금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 세상의 관심과 시선이 낯설고 두렵게 느껴질 때가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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