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대전), 모따(안양), 세징야(대구), 이동경(울산)이 10월 K리그 최고의 선수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2025시즌 10월 K리그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마사, 모따, 세징야, 이동경이 올랐다"며 "수상자를 선정하는 팬 투표를 오는 13∼16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10월 이달의 선수는 K리그1 32∼34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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