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E는 전 세계 88개국 780여개 원전 관련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원자력 산업 전시회로,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구매자와 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는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한수원은 전시장 내에 ‘원전 중소기업 통합관’을 설치하고 프랑스의 주요 EPC 기업인 프라마톰(Framatome) 등과 우리 중소기업 간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했다.
한수원 관계자는 “북미 원전시장 확대를 대비해 내년 1월 역대 최대 규모의 북미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라며 “국내 원전 중소기업이 체계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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