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I(인공지능) 픽셀스트림을 시작으로, 실시간 화질 개선 기술을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해 나갈 계획입니다.” 윤준호 포바이포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The-K타워에서 신제품 AI 픽셀 스트림(AI Pixell Stream) 기술 시연회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이날 포바이포는 라이브 스트리밍 영상의 화질을 실시간으로 개선하는 화질 개선 AI 솔루션 신제품인 AI 픽셀 스트림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배 본부장은 “‘AI 픽셀 스트림’은 기존 화질 개선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은 혁신적 솔루션”이라며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데이터에 대한 화질 개선이 가능해 영상 촬영 후 사후 처리(Post-processing) 형태로 운영되던 기존 방식을 뛰어 넘어 촬영과 동시에 선명한 화질을 송출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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