셴 칭, 대만 '골든 인디 뮤직 어워즈' 3관왕…실리카겔 피날레 축하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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셴 칭, 대만 '골든 인디 뮤직 어워즈' 3관왕…실리카겔 피날레 축하무대

대만 배우 겸 가수 셴 칭(Hsien Ching·陳嫺靜)이 대만 최대 인디음악 시상식 '골든 인디 뮤직 어워즈(Golden Indie Music Awards)' 주인공이 됐다.

작년에 한국 밴드 '실리카겔(Silica Gel)'이 수상해 화제가 됐고 올해는 한국의 일렉트로 펑크 듀오 '팻햄스터 & 캉뉴(Fat Hamster and KANG New)'와 R&B·네오 솔 가수 재키(Jacqui)가 후보로 지명된 '베스트 아시안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Best Asian Creative Artist)'엔 일본의 엘르 시마다(ELLE SHIMADA)가 선정됐다.

또한, 지난 6월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에 섰던 대만 밴드 '더 체어스'(The Chairs·椅子樂團)는 태국 래퍼 아우타(AUTTA)와 협업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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