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의 보도를 인용해 “FC 바르셀로나의 라민 야말은 지난 9월부터 이어진 통증으로 치골염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를 치료하기 위해 벨기에의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야말은 치골염으로 고통받고 있다.이는 근육이 사타구니 부위에서 서로 엉키며 통증을 유발하는 일종의 만성 근육 이상”이라며 “재활이 필요하고 재발 위험이 높은 부상”이라고 설명헀다.
다행히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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