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상장사들의 10월 말 기준 시가총액이 전월보다 4조 1천3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한국거래소 광주혁신성장센터에 따르면 광주·전남 상장법인 38개 사(유가증권 16사·코스닥 22사)의 시총은 37조 58억원으로 전월 대비 12.5% 증가했다.
한전은 유가증권 법인 16곳 중 이번 달 시가총액 증가액 1위를 기록했으며 10월 말 기준 시총은 27조 3천15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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