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001540)이 72억원 규모의 배당재원 확보에 나선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임시주총은 자본준비금을 감액하고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배당재원을 확대하는 것으로, 주주환원정책의 일환이다.
배당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는 대상은 안국약품의 최대주주로 43% 지분을 보유한 어진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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