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4구역 주민들 “누적 채무만 7250억…정부에 책임 묻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세운4구역 주민들 “누적 채무만 7250억…정부에 책임 묻겠다”

종묘 앞 고층 빌딩 논란으로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에 논란이 일자 세운4구역 주민들이 그간 정부의 훼방으로 누적 채무만 7250억원에 달한다며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세운4구역 등 세운지구 주민들이 11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운 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촉구하고 있다.

앞서 서울시는 종묘 앞 세운4구역 건물 높이를 최대 141.9m로 높이는 내용의 세운상가 재개발 계획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