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가 2025 인권경영 선포식 및 전자서약식을 전개, 인권존중 경영 실천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선포식에서는 ‘인권이 존중받는 청렴하고 안전한 공기업’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했으며 모든 임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직장 문화 조성에 함께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강신은 도시공사 사장은 “전자서약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모든 직원이 스스로 인권의 주체가 돼 실천을 약속하는 첫걸음”이라며 “인권이 일터의 문화로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