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기부금 672억 전액 미국행? 사실 아냐”
이날 (노컷뉴스)는 ‘쿠팡 김범석, 한국서 돈 벌고 기부금 672억 전액은 미국에’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매체는 “쿠팡 창업자 김범석 의장이 지난해 말, 보통주 200만주(약 672억원)을 미국 자선기금에 전액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노컷뉴스)가 김 의장이 국내가 아닌 ‘미국에만’ 기부했다고 주장한 배경에는 안 의원이 확인했다는 미국 내 자선기금 기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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