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가 MBC 새 드라마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로 뭉친다.
MBC는 2026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인 금토 드라마 '오십프로'의 주연으로 세 배우를 캐스팅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하균과 오정세는 '극한직업' 이후 7년 만에 재회하고, 신하균과 허성태는 '괴물' 이후 5년 만에, 오정세와 허성태는 '굿보이' 이후 1년 만에 재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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