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18년 참았다”…악플러·언론사 상대로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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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18년 참았다”…악플러·언론사 상대로 법적 대응 예고

배우 김규리가 악플러는 물론 일부 언론사와 기자들까지 상대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규리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이미 정중히 권고를 드렸음에도 여전히 ‘생활’ 면으로 분류돼 댓글 창이 열려 있는 기사를 확인했다”며 “기자님과 신문사에서 기사와 관련된 모든 것(댓글창·기사 배치 포함)에 책임을 지는 것으로 이해하겠다.댓글이 가장 많은 순서대로 한 언론사씩 업로드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캡처에는 ‘블랙리스트 사건 손해배상 판결’ 이후 김규리의 심경을 다룬 한 언론사 기사가 담겨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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