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MC몽이 집에 걸어둔 아돌프 히틀러 소재 그림을 두고 비판 여론이 일자 반박에 나섰다.
그러면서 MC몽은 “작품이란 애초에 비난과 비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작품도 있고 그걸 즐기는 애호가도 있다.예술을 모르니 글부터 무식하게 쓰면 다인줄 아는.너무 잔인하게도 마음대로 목적부터 만들고 글을 쓴다”고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MC몽은 “저 히틀러 싫어합니다.전쟁을 일으키는 모든 이들을 싫어합니다”라는 글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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