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0대 기업에 다니는 일반 직원이 임원 명함을 새길 확률은 1%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임원으로 오를 수 있는 산술적 확률도 지난해 0.84%에서 올해 0.82%로 더 낮아졌다.
직원은 늘고 임원 자리는 줄다 보니 올해 100대 기업 전체 직원 중 임원은 올해 122.5대 1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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