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난 대법원 무죄 받아, ‘병역 비리’ 단어 사용 선처 없다” [왓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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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난 대법원 무죄 받아, ‘병역 비리’ 단어 사용 선처 없다” [왓IS]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재부상한 병역 관련 논란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원래 후방 십자인대 손상과 목디스크 허리디스크만으로도 군대 면제 대상자임에도 참았다”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다른 연예인과 다르게 병역 비리 대상에서 1심 2심 대법원 까지 무죄를 받았다”고 강조했다.

당시 MC몽은 고의 발치로 인한 병역기피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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