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남동생 ‘찐 얼굴천재였나’ 연구원으로 AI 강연 연사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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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남동생 ‘찐 얼굴천재였나’ 연구원으로 AI 강연 연사 등판

차은우 남동생 이동휘가 연구원 자격으로 국내 최대 규모 AI 컨퍼런스의 연사로 나서 화제다.

관계자에 따르면 차은우의 남동생 이동휘는 10일과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AI 서밋 서울 앤드 엑스포 2025’에 연사로 나서 그가 몸 담고 있는 회사 대표와 30분 간 강연을 진행했다.

AI 서밋 서울이 내놓은 강연 소개서에 따르면 이동휘 연구원은 형 차은우(이동민)와 같은 유명인을 위한 AI 데이터 크롤링 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이를 ‘브랜딩’으로도 확장, 활용 가능하다는 잠재력을 확인했고 상용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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