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사랑' 측 "이정재·임지연 예기치 못한 위기…다솜, 타로마스터로 깜짝 등장"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 측은 4회 방송을 앞둔 11일, 임현준(이정재 분)과 위정신(임지연)을 찾아온 혼란의 기자간담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우연히 한 병원에 입원한 임현준과 위정신의 모습이 그려졌다.

‘얄미운 사랑’ 제작진은 “11일 방송되는 4회에서 임현준과 위정신은 예기치 못한 위기에 봉착한다.이 위기 상황이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인지 지켜봐 달라”면서 “타로 마스터 다솜의 깜짝 등장 역시 흥미로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