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쾅'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낮 12시 울산화력발전소 4·6호기 보일러타워 발파 현장에 거대한 굉음이 울렸다.
사고 당시 4·6호기는 이미 취약화 작업이 각각 100%, 75% 이뤄진 상태였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2시2분께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3기(4·5·6호기) 중 5호기가 붕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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