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는 아티스트와 글로벌 음악팬을 연결하는 메신저이자 '마마 어워즈'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스토리 텔러로 박보검은 2016년 시상자로 인연을 맺은 뒤 2017년부터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한 시간 동안 호스트로 활약하며 올해 7번째로 만남을 갖게 됐다.
CJENM 음악콘텐츠본부 Mnet 사업부 마두식 PD는 "박보검 씨처럼 '마마 어워즈'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호스트가 없다"라며 "박보검이 가진 이미지와 그가 호스트로서 전달하는 메시지, 스토리 텔러 역할까지 다 잘해준다고 생각한다.
이날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한 박보검은 "홍콩에서 다시 팬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비밀리에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하기도 다.이에 대해 마두식 PD는 "CHAPTER 1 테마 스테이지에 범접 팀이 무대에 오르는데, 박보검이 깜짝 등장한다"라며 "여기에 보이넥스트도어, 코르티스, 트레저 멤버가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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