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中대사 "한·중 관계 제3국 제약 안 받아…전략적 자주성 유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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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中대사 "한·중 관계 제3국 제약 안 받아…전략적 자주성 유지해야"

다이 대사는 이날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관계의 신도약'을 주제로 열린 글로벌전략협력연구원 한·중싱크탱크대화 축사를 통해 "양국은 확고한 전략적 자주성을 유지해 외부의 간섭을 배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다이 대사가 언급한 제3국은 미국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되며, 미국발 관세 전쟁에 한·중이 공동 대응해야 한다는 취지로 보인다.

한편 다이 대사는 이날 '대만 유사시 집단 자위권 행사 가능성'을 언급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겨냥한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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