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두 달 만에 시드 투자 유치한 ‘더마리움’…K-뷰티테크 글로벌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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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두 달 만에 시드 투자 유치한 ‘더마리움’…K-뷰티테크 글로벌 진출 박차

진영리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는 단순 자금 확보를 넘어, 더마리움의 비전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함께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정밀 제어 기술과 데이터 기반 피드백을 결합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K-프리미엄 홈케어 표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드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더마리움은 기술 검증 단계를 마무리하고 시장 진입 및 글로벌 확장 단계로 본격 전환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설립 초기 단계에서 투자 유치를 성사시킨 더마리움의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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