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닷에이아이, AI 유방보형물 진단 소프트웨어 ‘W Expert’ 식약처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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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닷에이아이, AI 유방보형물 진단 소프트웨어 ‘W Expert’ 식약처 허가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더블유닷에이아이(W.AI)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방보형물 진단용 AI 초음파 영상보조 소프트웨어 ‘W Expert’의 디지털의료기기 제조 허가(D 제허 25-10호)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방보형물 합병증 진단을 위한 AI 진단보조기기가 식약처 허가를 받은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다.

▲ 이미지 제공=더블유닷에이아이 ‘W Expert’(모델명 WAIWEX-PR)는 유방 보형물의 파열 등 합병증을 조기에 진단하기 위해 개발된 인공지능 기반 초음파 분석 소프트웨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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