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에듀 미국법인 ‘Grow X Education’, 글로벌 에듀테크 행사서 SEL 플랫폼 선보이며 국제 협력 확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폭스에듀 미국법인 ‘Grow X Education’, 글로벌 에듀테크 행사서 SEL 플랫폼 선보이며 국제 협력 확대

한국 에듀테크 전문기업 폭스에듀(미국 법인 Grow X Education)가 지난 10월 미국 버지니아와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 교육기술 행사에 한국 기업으로 유일하게 참가하며 국제 협력 성과를 확장했다.

Grow X Education은 이번 행사에서 데이터 기반 사회정서학습(SEL) 플랫폼 ‘Grow X SEL’을 공개하고, 전 세계 교육 기술 기업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Grow X Education 이종탁 대표는 “데이터 기반 SEL을 통해 전 세계 학습자들이 감정을 이해하고 협력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기술 리더들과 미래 교육의 방향과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