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성남 분당구 지역구 의원인 김은혜·안철수 의원은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를 규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 의원은 "대장동 항소 포기로 국민을 위해 권력을 향해 공정하게 휘둘러야 할 검찰의 칼이 이제 권력을 보호하는 방패로 바뀌었다"라면서 "수사팀은 항소장을 붙잡고 버텼지만 (항소 시한인) 자정 7분전 '항소 불허' 통보가 떨어졌다"고 했다.
김 의원도 "대장동 주민과 성남시민의 피눈물이 서려 있는 7000억원을 이재명 정부는 국가 귀속이 아닌 대장동 범죄자 일당에 귀속시켰다"라면서 "민사 소송을 통해 환수가 가능하다는 말은 궤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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