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김희선과 팽팽한 기싸움으로 흥미로운 엔딩을 이끌었다.
한지혜는 극 중 조나정(김희선 분)과 앙숙이었던 중학교 동창 양미숙 역으로 첫 등장, 성공한 집주인의 세련된 비주얼과 자신감으로 무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한지혜가 출연하는 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 2회는 11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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