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환이 허위 사실을 유포한 극우 유튜버의 신상을 파악했다.
지난 10일 이승환은 "저는 계엄, 내란을 비판하는 연예인들을 '미국 CIA에 신고하라'는 얼토당토않은 CIA 딸깍설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Hailey와 최00를 정보통신망법(허위사실 명예훼손) 위반으로 2025년 4월 고소한 바 있다"라고 글을 남겼다.
피의자 두 명이 한국에 입국하는 순간 '지명통보 사실 통지서'를 수령하게 될 것이고, 곧바로 담당 수사관에게 연락해 조사일정을 잡지 않으면 체포 영장 또는 지명수배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