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분야에 집중해 단계별 직무교육과 기업·공공 맞춤형 인턴십을 통한 일 경험 등을 제공하며 실제 취업까지 연결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오 시장은 "지난 5년간 청년취업사관학교는 서울 청년들에게 배움과 도전의 기회를 열어줬다"며 "이제는 배움이 곧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AI 인재 양성의 종합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서울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AI 인재를 양성하고자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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