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자와 동행하는 '한파대책' ▲ 신속하고 촘촘한 '제설대책' ▲ 빈틈없고 선제적인 '안전대책' ▲ 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대책' 등 4대 분야 14개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시는 우선 실시간 한파 상황관리를 위해 종합지원상황실 및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노숙인, 쪽방주민 등 한파 약자 지원을 강화한다.
강설·폭설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와 자치구, 도로사업소(6개) 및 서울시설공단으로 구성된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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