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시간의 초상' 전시실에 소개된 네덜란드 국적의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마르텐 바스((Maarten Baas)와 재일교포 3세 작가인 수미 카나자와(Sumi Kanazawa)를 초청한다.
소장)이라는 작품을 전시한 마르텐 바스와의 대화는 15일에 진행한다.
'신문지 위의 드로잉'(2017∼현재, 혼합재료, 가변 크기)을 내건 수미 카나자와와의 대화는 12월 21일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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