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 방문 농가 격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권익현 부안군수,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 방문 농가 격려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0일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을 격려 방문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0일 하서면 대교농협 창고에서 진행 중인 2025년산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을 방문해 농가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안사무소장, 하서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검사원과 농가의 노고를 위로하고 수매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지난 10일 공공비축미 수매 현장을 격려 방문하고 있다./부안군 제공 권익현 부안군수는 "올해는 수확기 잦은 강우와 깨씨무늬병 발생 등으로 인해 수확량이 줄어 농가의 어려움이 크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을 다해주신 농업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