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의 첫 ‘고정 타순’은 안현민(kt wiz)으로 확정됐다.
류지현 감독은 “일본 평가전까지 2번 타자는 안현민”이라고 밝혔다.
안현민은 지난 8∼9일 체코와 두 차례 평가전에서 2경기 연속 2번 타순에 나서 4차례 출루하고 3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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