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관광청과 뉴사우스웨일즈주 관광청은 MBN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 in 시드니'(총 2회)를 공동 협찬하며, 세계 7대 메이저 마라톤 도시로 새롭게 등극한 시드니와 뉴사우스웨일즈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호주 최대 규모의 국제 마라톤인 이 대회에는 100여 개국에서 3만 3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하버브리지·서큘러키·오페라하우스를 잇는 코스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라톤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다음 회차에서는 마라톤 완주 후 출연진이 시드니 외곽의 대표 여행지를 찾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