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퍼스트'와 외국인 규제 강화를 내세워 지난 7월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의석수를 크게 늘린 일본 우익 야당 참정당이 지방선거에서도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자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후보자 17명을 냈으나, 현직 의원 3명을 포함해 7명이 낙선했다.
참정당은 다른 지방선거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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