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2024년 교통안전지수를 분석한 결과 원주시, 계룡시, 양구군, 인천 동구의 교통안전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지자체는 2024년 교통안전 수준이 모든 영역에서 향상됐으며, 특히 이천시는 12.47%의 개선율로 가장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2024년도 전국 교통안전지수는 78.98점으로 2023년과 유사한 수준이며, 인구 30만 미만 시와 군 지역은 개선율이 다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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