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생일날 ‘명품 앞치마’ 앞에서 오열했다.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의 첫 방송에서 김희선은 현실감 200%의 연기로 공감대를 폭발시켰다.
10일 방송된 1회에서 김희선은 과거 잘나가던 쇼호스트였지만 지금은 두 아들의 엄마이자 ‘경단맘’으로 살아가는 조나정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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