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영어 스피킹 서비스 링고시티와 AI 독서 플랫폼 북스토리가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북스토리는 지난해 AI 부문 최고 혁신상에 이어 올해 접근성 및 지속성 부문 혁신상을 거머쥐었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DGP사업본부장은 "글로벌 기술 혁신의 상징인 CES에서 5년 연속 수상과 최고 혁신상 수상 이력을 동시에 보유하게 돼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AI와 첨단 기술을 교육 전반에 접목해 전 세계 학습자에게 혁신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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