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내년 예산안 10조9천770억 편성…올해보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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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 예산안 10조9천770억 편성…올해보다 2.3%↑

전북특별자치도는 10조9천77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예산 편성 기조는 ▲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 인공지능(AI)·바이오 등 미래성장산업 ▲ 농업의 산업화 ▲ 머물고픈 관광 도시 전북 ▲ 도민 주거 안정과 돌봄 ▲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대응 등이다.

먼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1조7천억원대로 확대하고 생명·손해보험료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든든보험, 마이너스통장 발행을 지원하는 희망채움통장 등을 새롭게 시행해 도민 생활 기반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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